자기소개
빠른 비즈니스 임팩트를 위해서 일관성이 있는 팀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 박시창입니다.
1. 최근 3년간 고민들
- 2023년 - NEXTSTEP (재직자 과정) - 잘하는 개발자분들은 업무를 어떻게 다르게 하는지 분석하기 위해 수업을 청강했다. 
- 추상화된 부분들을 정확히 식별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하고 계셨다. - 예를 들면, 트랜잭션의 범위,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구성, 테스트 구성에 대한 문제들을 정확히 식별하고, 공유하고 해결한 결과들을 이야기 해주셨다. 
 
 
- 페토그램(모바일 서비스) - 수업에서 배운 고민들을 직접 적용하며 실무에 적용하기 앞서,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. - 예를 들면,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, DTO 구조, 도메인간 의존성 분리를 진행했다. 
 
 
 
- 2024년 - 컨퍼런스 발표 (유스콘) (링크) - '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능력'과 '고민 지점들을 공유하는 방법들'에 대해서 잘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고민했다. 
-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발표를 진행했지만,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공유하면서, 함께 자라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. 
 
- LIVID, @CloudNet - 다른 개발자분들의 고민점들을 수집하고 고민들을 상담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참석하고 싶었다. 
- 어떤 기술적 고민들을 정확히 식별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분들이 생겼다. 
 
 
- 2025년 - 콘서트 대기열 프로젝트 (링크) - 클린 아키텍처를 구성해서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시니어 개발자들의 사고방식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
- DB Indexing 최적화 
- 트랜잭션 설계와 이벤트 발행을 통한 의존성 분리 
- Redis, Kafka 를 활용한 비즈니스 요구사항 구현 (랭킹 시스템, 대기열 시스템) 
- 성능 테스트를 통한 보고서 작성 
 
 
3. 업무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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